인생이라는 것이 별거 없다. 가족들이랑 맛있는 한 끼 식사 하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함, 자식이 잘 먹는 모습을 볼 때의 뿌듯함... 뭐 이런 사소한 것들이 알알이 추억이 되어서 그렇게 기쁨을 나누면서 사는 것.